쌈디 "임신 테스트기 아냐"…외출 전 건강관리 철저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가수 쌈디가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사용했다.

8일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외출 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성 반응이 나온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가 담겨있다. 외출 전 쌈디는 자가검사를 통해 코로나19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자가검사 키트가 임신 테스트기로 오해를 받자 쌈디는 "임테 아니라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쌈디는 MBC '놀면 뭐 하니?'를 통해 결성된 MSG워너비 정상동기 멤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쌈디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