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모델 비율이 돋보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내며 미니 원피스를 입고 연예인의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특히 비율 뿐만이 아닌,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에 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