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배우 안재현이 김포 복지재단을 방문해 기부증서를 받았다.
안재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포시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는 기부증서를 받은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5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프링 캠프'를 통해 구혜선과의 이혼 후 2년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