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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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밀가루 끊고 운동하니 복근이 명품이네…174cm·55kg의 위엄

기사입력 2021.07.05 13:28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마다 살 찌는 부위도 다르고. 나이들면 생전 안 찌던 부위에도 살이 꼼꼼히 찌고요. 2주 정도 운동 제대로 못 했더니 원래 잘 안 찌던 옆구리가 삼겹으로 접히더라고요. 옆구리 잡고 슬퍼하지 말고 뭐 운동해서 빼면 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기구를 이용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은경의 명품 복근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은경은 앞서 한달에 일주일 정도 밀가루, 흰 설탕 등 화이트 푸드를 섭취하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은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운동법과 식단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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