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휴가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중독인 남편과 잠시나마 여름휴가를 떠나는 방법. 먼저 티켓을 사서 와버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로 여름휴가를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래퍼 겸 사업가 라이머와 결혼했다. 현재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