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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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초6子 폭풍성장 큰 키에 흐뭇한 엄마 "180만 넘어라"

기사입력 2021.07.04 18:39 / 기사수정 2021.07.04 18:3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의 듬직한 면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꺅. 우리 쭈누팀 식스콘 승리. 초딩팀 경기인데 손에 땀이. 좋은 경험이 됐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시아 아들 준우 군이 운동복을 입고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인 준우 군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전 핸드볼 국가대표 최현호는 "와우 키가 엄청나네"라고 감탄했고, 정시아는 "180만 넘어라 하고 있다"고 댓글을 달아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준우 키가 크다" "준우 너무 멋져요" 등의 댓글로 준우 군의 폭풍성장을 놀라워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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