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일 TV CUOSUN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7월의 첫날! 첫날부터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 오늘 밤 10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따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트롯맨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중 이찬원은 베이비 블루 슈트를 착용하고 볼륨을 준 댄디한 헤어스타일로 변신, 완벽한 훈남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그리고 이찬원은 오늘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부를 것으로 예고돼 ‘발라또’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발라드를 부르는 이찬원은 트로트를 부를 때와는 다른 음색과 창법으로 팬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그의 순수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첫사랑의 설렘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한편, 7월 1일(오늘) 밤 10시 방송될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62회는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성시경과 거미가 특별 출연, 트롯맨들과 팀을 이뤄 불꽃 튀는 노래 대결을 펼친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