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mbn #돌싱글즈 첫 녹화 날~설렘. 7월 11일 PM 9:20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각선미를 드러내며 포즈를 위했다.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에 출연한다. ‘한 번 다녀온’ 돌싱남녀들의 연애X동거 프로젝트를 다루는 관찰 예능이다.
이혜영을 비롯해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이 MC를 맡는다.
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