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3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윤은혜가 앞머리를 자르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싹뚝한 날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머리를 내리고 찍은 사진을 올린 윤은혜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눈썹 길이로 자른 앞머리와 일자로 자른 앞머리에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윤은혜는 일주일 동안 3kg 감량했다고 밝히며 '급찐급빠' 다이어트 비결로 화제를 모았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