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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에바 포피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뒤적뒤적. 예쁜 사진찾기. 또 금요일 밤이구 애들은 재웠구. 하지만 불금은 없고 주말에는 축구연습. 건강한 주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