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한채아, 새벽부터 스케줄 강행에 한숨…"많이 힘들구나"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새벽 스케줄의 힘든 마음을 전했다. 

한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새벽 스케줄은 역시 많이 힘들구나. #달리는 차 안 #연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채아는 이와 함께 달리는 차 안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업로드했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부터 스케줄을 소화하는 한채아의 힘든 몸과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새 드라마 '연모' 특별 출연을 확정지으며 4년 만에 복귀를 알린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