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류이서♥전진 "우리 아가들…엄마·아빠 화이팅" [전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가들 뛰어다닐 수 있고 강아지 친구들 실컷 만날 수 있는 애견 카페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포도랑 잭슨이 너무 좋아하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자주 데리고 와야겠어요. 엄마, 아빠 화이팅. 흐흐"라고 글을 더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류이서는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잔디 밭에서 반려견들과 뛰어노는 모습.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류이서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이서 전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으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류이서 글 전문. 

우리 아가들 뛰어다닐 수 있고 강아지 친구들 실컷 만날 수 있는 애견 카페 좋네요. 포도랑 잭슨이 너무 좋아하네요. 더 더워지기 전에 자주 데리고 와야겠어요. 엄마, 아빠 화이팅. 흐흐.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