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아이 헤어커트 후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쉐이크쉑 버거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수정은 "도시락으로 가져가고 싶다고…바쁜 토요일. 남편이 아들 사진 찍을 때 나도 찍어줌. 원래 아이 있음 아이만 찍는 우리 부부인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수정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들을 끌어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회사원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