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애의 하루. 미미미 펜트하우스의 1박 영상! 지금 유튜브에 공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신애는 수영복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청재킷과 치마를 입고 발랄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서신애는 앞서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에 대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