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유혜정이 딸 서규원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는 탤런트 유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유혜정은 벌써 22세가 된 딸 규원 양과 배드민턴 운동을 함께 하는 등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유혜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도 더 늘어나지 않았나. 둘이 같이 있을 시간이 더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취미 생활도 공유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다. 대화 수준도 잘 맞고, 딸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골든타임'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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