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하정이 다이어트 고민을 나눴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을 간단히 먹었더니 급 후회되는 이 시간. 참아야하느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육퇴 전 그러면 참 힘들다"면서 물을 마셔보라고 권했다. 이하정은 "물이라도"라고 동의하며 야식을 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키 167cm, 몸무게 54kg임을 직접 밝힌 바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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