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수민은 14일 인스타그램에 "거의 25년 만에 다시 만난 변진섭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내사랑 투유#변진섭#이용식#이용식 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수민은 가수 변진섭과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투샷도 올려 흐른 세월을 실감하게 했다. 과거 사진 속 이수민은 귀여운 비주얼을, 현재는 아름다운 숙녀의 모습을 뽐냈다.
이수민은 이용식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꾸준한 다이어트로 40kg 감량에 성공,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수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