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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희가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격리 생활 난 이렇게 격린이가 되었다. 혼자 놀기의 고수가 되려나 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격리 중인 호텔에서 나 홀로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 침대 옆의 좁은 공간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는 운동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덕분에 탄탄하게 자리 잡힌 근육 또한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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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문명특급' 스케줄로 한국을 방문했다가 인도네시아로 돌아갔다.
현재 자카르타에서 5일 동안 자가격리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