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총 조회 수가 8억 7천만 뷰를 넘어섰다.
6월 10일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은 총 조회 수 8억 7천만 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 출연 전후로 급성장했다.
‘미스터트롯’ 진이 된 이후 채널은 더욱 빠르게 성장했고, 1년 사이에 임영웅은 10만 구독자에게 주어지는 ‘유튜브 실버버튼’과 100만 구독자에게 주어지는 ‘유튜브 골드버튼’을 모두 받았다. 현재 이 채널의 구독자는 약 118만 명이다.
‘임영웅’ 채널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수백~수천만 뷰를 기록 중인 영상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영상들이 모이고 모여 8억 7천만 뷰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총 조회 수 9억 뷰에 바짝 다가선 임영웅.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최근 팬들의 사랑으로 ‘최애돌 셀럽’ 제11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합산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11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이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
2998점으로 누적점수 3000점 만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얻은 명불허전 임영웅은 최근 두 번째 유튜브 실버버튼을 공개하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의 유튜브 쇼츠(Shorts) 채널에서는 일상 속 임영웅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임영웅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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