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4 14:43
성유리는 이번 촬영에서 럭셔리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30살 여성으로의 일상 모습과 연예인 성유리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그녀만의 삶을 시각적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그녀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모습과 때로는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 찬 시크한 차도녀의 모습을 표현하면서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 일상에서의 내츄럴한 모습과 함께 스타로서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잘 살렸다는 평이다.
이 날 촬영은 눈이 많이 온 영하의 날씨 속에서 오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계속 진행되었는데, 성유리는 심한 감기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난로, 핫팩 그리고 패딩 코트 등으로 추위를 이겨내며 끝까지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아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최근 우월한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며 패셔니스타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성유리는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으며, 성유리를 시작으로 스타마케팅을 진행하는 '머스트비'의 이번 광고는 2월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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