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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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장신영, 둘째子 발 언제 이렇게 컸나…엄마는 점점 더 어려져

기사입력 2021.06.05 21:16 / 기사수정 2021.06.05 21:1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신영이 두 아들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장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과 햇살이 좋아 오랜만에 정우 신발 빨아서 볕에 말려본다. 어느새 훌쩍 큰 정우 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셀카 사진을 올린 장신영은 짧은 일자 앞머리로 한층 더 상큼해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결혼했다. 슬하에 정안, 정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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