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생일 전광판 투어+MGTV 개국 축하쇼 비하인드 예고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영탁의 불쑥TV’(영불티)에는 “쿠키 영상까지 야무지게 챙긴 영탁 생일 전광판 투어 2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 각지 생일(5월 13일) 전광판+현수막 투어를 하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잠실역부터 상암사거리까지 다양한 곳에 있는 생일 전광판과 현수막들에 방문했다.
생일 전광판 투어, 현수막 투어를 하고 있는 그의 훈훈한 모습은 네티즌들과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탁은 다음 콘텐츠로 MC 도전 비하인드를 전할 것이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새마을금고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가수 영탁을 MGTV '개국 축하쇼' MC로 발탁했다.
MGTV는 지난해부터 1년여 간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준비를 해왔다. 그리고 이미 지난 1월부터 MGTV라는 채널명으로 IPTV와 CATV, 위성방송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이러한 MGTV는 지난 달 5월 25일 새마을금고의 날에 정식 개국을 앞두고 대대적인 축하쇼를 가져졌다.
이번 축하쇼에는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박현빈, 김수찬, 류지광, 정미애, 설하윤, 노지훈, 신성 그리고 9살 트로트 신예 황민호군 등이 출연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영탁의 불쑥TV’(영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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