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이혜정이 억대 포르쉐를 구매가 아닌 렌트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혜정은 4일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 못 사요. 렌트입니다. 이게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기사 제목은 '이희준 이혜정, 억대 포르쉐 구매 인증'이라고 적혀 있다.
앞서 이혜정은 "머선129", "이제 소원 풀어"라며 옐로우 컬러의 고급 외제차를 타고 있는 이희준의 모습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부부가 외제차를 구입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한 바 있다.
이혜정은 이희준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혜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