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동국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도서커스단 #설수대 #happy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막내 시안 군은 누나 설아, 수아의 허벅지를 딛고 서 있는 모습이다. 설아, 수아 양의 탄탄한 코어 힘과 시안 군의 균형 감각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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