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새로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을 내민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주변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린 것 같은 효과로 매력을 더해 이목이 집중된다.
1994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한소희는 2016년 샤이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영된 '부부의 세계'서 여다경 역을 맡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19일 첫방송되는 JTBC '알고있지만,'의 유나비 역을 맡은 그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모습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kywalkerlee@xportsnews.com /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