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유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잘 다녀와.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쌍둥이 딸이 나란히 교복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10살 쌍둥이 딸을 학교에 보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는 한유라의 따뜻한 엄마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