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남다른 끼를 자랑했다.
박연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할 땐 틱톡으로 기분 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송지아가 음악에 맞춰 옷을 바꿔 입으며 춤을 추는 모습. 남다른 끼와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15살 송지아, 14살 송지욱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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