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겸 모델 변정수가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인 지금도 이렇게 반바지를 입는데 7월에는 어?? 라인이 더욱 드러날텐데"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변정수는 핫팬츠를 입은 채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낸 모습. 모델답게 완벽 각선미를 자랑하는 변정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변정수는 올해 48세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변정수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