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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시계광고가 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에서는 “시계광고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랭킹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투표기간은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였다.
총 투표수 288,120표가 모인 가운데, 임영웅은 171,782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지지율은 60%.
이와 같은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현재 임영웅은 실제로 시계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20년 10월 ㈜스타럭스(대표 박상배)는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가수 임영웅을 첫 국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2년 런칭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익사이팅디시-브리스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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