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8 10:03 / 기사수정 2021.05.28 10:0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개미뚠뚠' 장동민이 주식은 개장 후 5분 안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전했다.
28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이하 '개미뚠뚠')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보복 소비’를 주제로 첫 번째 거래를 시작하며 본격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기존 ‘개미 군단’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 새롭게 ‘개미 군단’에 합류한 신입 개미 장동민은 시작부터 과감한 투자 방식을 예고하며 웃음 사냥에 나선다.
지난 주 첫 등장부터 개인 수익률 100%를 달성 못하면 개인 사비로 2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은 장동민이 본격 실전 투자 스킬을 공개해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장동민은 앞으로 “단타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면서 주식 시장 개장 후 5분 안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본인의 ‘뇌피셜’을 공개하고, 앞으로 '개미뚠뚠'을 통해 본인의 단타 스킬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또 기존 ‘개미 군단’들에게 “다음 챕터에서 꼭 봤으면 좋겠다.”며 마이너스 수익률로 첫 하차 할 주인공이 본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해 웃음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멘토 김프로와 슈카마저도 어리둥절하게 만들며 과연 기존 '개미 군단'과 다른 어떤 투자 방식과 웃음을 보여줄지, '개미뚠뚠'에서 '지니어스개미’로 활약할 수 있을지에 기대를 갖게 한다.
새로 합류한 장동민 외에도 기존 ‘개미 군단’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담은 투자 방식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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