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성유리가 장성규와 초등학교 선후배 인연을 밝혔다.
27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초면이지만 초딩 후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촬영을 한 장성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초면이라는 두 사람은 알고 보니 초등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1년생 성유리와 1983년생 장성규는 둘 다 서울고명초등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성유리는 골프선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CEO로 활동 중이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