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전략 전투가 압권인 ‘원더아레나’가 국내 출시됐다.
25일 NetFun(넷펀)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원더아레나’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원더아레나’는 퓨전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히어로와 신화 속 신과 악마 등 약 100여 가지 ‘천신’ 캐릭터가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방치 수집형 RPG이다.
특히 전략적인 요소들이 가미되어 강력한 천신들을 모으는 재미와 함께 캐릭터별 특성과 스킬을 활용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버 간의 최강자를 가리는 서버 통합 콘텐츠는 물론 다른 유저들과 우열을 겨루는 PVP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압권이다.
아울러 한 손에 잡히는 세로형 모드 플레이를 지원해 간편한 조작성은 물론, 바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전투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공식 카페에 가입하면 다이아 150개, 골드 50만, 수정 20만 개가 포함된 쿠폰을 증정, 게임 플레이 초반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시 ▲아레스 ▲프레이야 ▲가이로눌 ▲이시스 ▲아누비스 ▲클레오파트라 중 천신 1종을 선택할 수 있는 천신 선택팩 1개를 선물로 지급한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NetFun(넷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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