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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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아들 젠, 반려견 옆에 있어도 무섭지 않아…생후 7개월 빅보이 

기사입력 2021.05.22 13:57 / 기사수정 2021.05.22 13:5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bo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실에서 사유리의 반려견과 함꼐 앉아있는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7개월로 나날이 쑥쑥 크고 있는 젠은 반려견 옆에 나란히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얼굴로 웃음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11월 4일 출산했다. 현재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출산 이야기 등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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