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OK. 진탕 아팠다. 밥 먹고 힘낼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몸살로 인해 살이 많이 빠진 듯한 윤현숙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현숙은 최근 미국 LA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