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AFK 삼국지'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13일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AFK 삼국지’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AFK 삼국지’는 위, 촉, 오 국가의 여포, 관우, 조조, 제갈량 등 삼국지 무장들이 SD 캐릭터로 변신한 방치형 모바일 RPG다.
특히 무장 포지션과 기병, 보병, 법사, 궁병 등 병종에 따라 6종의 캐릭터를 배치하면 큰 조작 없이도 누구나 쉽게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강동이교 선택상자, 동화 500만, 중급장혼, 명장 모집령 등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후 공식 카페와 개인 SNS에 인증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레고(사원 축제), iPhone12,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선물한다.
아울러 정식 서비스 전 게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사전예약 페이지에 연결된 유주 플랫폼을 통해 사천성 게임을 5단계 이상 플레이하면 ‘AFK 삼국지’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지급한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유주게임즈코리아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