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10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많이 찍어두세요. 10세부터는 사진 못 찍게 함"이라고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린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살짝만 봐도 하얀 피부와 갸름한 얼굴형이 엄마를 닮은 모습이다.
한편 정형돈 한유라 부부는 10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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