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사랑스러운 광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면 촬영 연예인 안 했음 뭐했을까요? 이 끼를 어쩔겨.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늦은 퇴근길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 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광고 촬영장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을 즐기는 듯한 장영란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장영란은 배우 이이경과 함께 동반 촬영을 진행, 훈훈한 케미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2'를 통해 활약했으며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스토리 '돈 터치 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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