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황혜영, 쏟아지는 한강뷰 만끽…통창 크기 어마어마해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황혜영이 으리으리한 한강뷰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발꾸락 인사 죄송해요 ㅋㅋㅋ 그래도 날씨는 꿀이고 굿모닝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다리를 올린 채 넓은 한강뷰를 만끽하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으리으리한 통창에서 쏟아지는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쌍둥이 아들들과 남편의 일상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각자 태블릿 PC를 손에 들고 무언가를 들여다보고 있다. 달콤한 잠에 빠진 남편 김경록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황혜영은 최근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인터넷 쇼핑몰 1세대로 100억 대 매출 달성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