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이예림, 결혼 앞두고 물오른 무결점 미모 "출근·퇴근"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이예림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이동 중인 이예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94년 생으로 올해 스물 여덟 살인 이예림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투명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은다.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 중인 소식을 전한 이예림은 올 연말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