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9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ique style. 나 혼자 집에서 패션쇼. 입고 벗고 반복하길 27번. 저녁 먹은 것 다 소화됐다. 아주 재미난 바지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현숙이 쇼핑에서 구매한 옷들과 그 옷을 입어보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독특한 재질의 청바지가 특히 눈에 띈다.
앞서 윤현숙은 잠시 한국에 귀국했다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 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후 "살짝 떨리긴 했는데 배고픈 것 빼고는 이상 무"라고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윤현숙은 자신의 일상을 SNS로 꾸준히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