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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함소원의 딸의 근황을 공개하며 일주일 만에 SNS를 재개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의 변신은 무죄. 여자는 역쉬 단발이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빠 진화의 품에 안겨 있는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로 인해 머리끈을 묶었던 혜정 양은 미용실을 다녀온 뒤 단발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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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소원은 방송 조작, 팬들을 통한 여론 조작, 기자 협박 등 다수의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지만 해명과 사과 없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또한 자숙의 시간이라고 여겨졌던 시기에 중국 SNS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빈축을 샀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