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조민아가 CEO 남편에게 받은 반지를 자랑했다.
조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니베어가 다시 맞춰준 반지"라며 "예물 다이아랑 같이 하니까 더 예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반지와 함께 다이아 반지를 레이어드 한 조민아의 손이 담겨 있다. 네 번째 손가락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반지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 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