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타블로 딸 하루, '슈돌' 아기가 벌써 11세 생일 "너무 고마워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의 생일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타블로는 2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저의 sns로 하루 생축 보내주셔서 하루에게 알려줬어요. 하루가 너무 너무 너무 고마워 합니다! Haru appreciates all of your warm happy b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루의 11살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가 담겨있다. 

타블로는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딸 하루를 뒀다.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어린 시절 하루의 모습을 공개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타블로 인스타그램,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