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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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행복한 하루 하루..."둘째가 가져다준 꽃, 예뻐 죽겠네요"

기사입력 2021.04.28 19:40 / 기사수정 2021.04.28 19:40

강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가희가 아들이 준 꽃을 자랑했다.

28일 가수 겸 배우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가 가져다 준 꽃, 요즘 아이들이 너무너무 예뻐 죽겠네요. 건강하게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매끄러운 목선이 드러내는 하얀 반소매 티를 입고, 머리에는 예쁜 분홍색 꽃을 꽂은 상태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가희의 오른쪽 귀에 자리 잡은 둘째 아들이 준 분홍색의 꽃이 눌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뭐가 꽃인지 모르겠네", "애기들은 천사 같아요.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살면 누나한테 복이 들어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강현진 기자 jink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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