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1주. 이제 8개월째 접어드네요. 앞모습과 옆모습이 확연히 다르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손발이 띵띵 붓고 걷기도 힘든 요즘. 엄마, 아빠는 골드만 건강하길 바라. 태동 살살해주라"고 덧붙이며 예비 엄마의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다음은 배윤정 글 전문.
벌써31주..이제 8개월째 접어드네요
앞모습과 옆모습이 확연히다르네
손발이 띵띵붓고 걷기도힘든요즘
엄마아빠는 골드만건강하길바래
태동 살살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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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