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49
스포츠

이정민 '김해의 강풍을 뚫어라'[포토]

기사입력 2021.04.25 11:21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4라운드 경기, 이정민(29, 한화큐셀)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