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습해지고 더워진 홍콩. 이럴 때는 시원한 국물의 베트남 쌀국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강수정은 "첫 손님으로 가서 15분만에 후루룩 먹기 #홍콩 #베트남 음식 #wanchai #hongkong"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수정은 쌀국수를 앞에 두고 미소를 지었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다. 홍콩에서 생활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