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담원 기아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에 참가 차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출국했다. 담원 기아 '칸' 김동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담원 기아는 지난 2021 LCK 스프링에서 우승하며 한국 대표로 MSI 2021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아이슬란드에 입국하자마자 6일에 걸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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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