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1 12:05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제작보고회에서 김명민은 "(오)달수형을 처음 봤을때 하도 낯을 가리고 도도하고 새침해서 여배우인 줄 알았다"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터졌다. 또 "그래서 (오)달수형이 보신탕을 좋아한다고 해서 꼬셔서 같이 먹으러 다니면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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