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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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주 '순백의 골퍼'[포토]

기사입력 2021.04.22 09:4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1라운드 경기, 유효주(24, 큐캐피탈파트너스)가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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